제닉스, 11월 14일 단 하루 '미리 만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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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11월 14일 단 하루 '미리 만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 이백현
  • 승인 2022.11.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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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오는 11월 14일 단 하루, 미리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닉스를 대표하는 게임용의자 아레나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PSG, BMW 프리미엄의자 외 모션데스크, 게이밍마우스, 헤드셋, 액세서리 등 총 24가지 이상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레나 제로 게이밍 의자 시리즈는 누적판매 30만대를 기록한 제닉스의 인기 상품이다. 의자 등받이를 180도로 젖힐 수 있으며 팔걸이는 앞뒤, 상하,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3D 팔걸이'가 적용됐다. 아레나 제로 시리즈 중에서도 PSG 파리 생제르맹 의자와 BMW 프리미엄의자는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로고 자수가 특징이다.

게이밍마우스에서는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16,000dpi까지 성능을 올릴 수 있는 타이탄 G 에어 SE 제품을 시작으로, 손이 작은 분들을 위한 가성비마우스인 타이탄 GS, GE 등 무선마우스 제품군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모던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A1 모니터받침대와, 오비스 컴포트 각도조절 발받침대, 타이탄 WH6 무선 게이밍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게이밍의자와 컴퓨터책상을 포함하여  게이밍마우스, 무선헤드셋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오는 14일 미리 만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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