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2012 현장사진 2
상태바
GDC 2012 현장사진 2
  • 낄낄
  • 승인 2012.03.08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12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성황중에 진행중이다.

GDC 2012 행사장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해할 PC 사랑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 봤다.



GDC 2012 행사장 바로 옆에선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뉴 아이패드는 LTE 4G 네트워크, 9.7인치 2048x1536 해상도 스크린, 듀얼코어 CPU와 쿼드코어 GPU를 조합한 A5X 프로세서를 얹고 이전 모델과 같은 값에 판매한다.



GDC 2012 행사장.



GDC 2012는 3개 행사장에서 열리는 큰 규모의 전시회다.



인텔은 SSD 520 시리즈의 홍보물을 곳곳에 설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시장 로비에 부스를 설치했다.



윈도우 폰까지 넣어 윈도우 라이브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발상이다. 이것은 얼마 전에 발표한 서비스 브랜드 변경에서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부스는 지하 전시장에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장인 엑스포 홀.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를 내세웠다.



PS 비타를 활용한 증강현실.





PS비타 위주로 전시한 소니 부스.



소니 태블릿 S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기기도 전시했다.



어도비의 게임 솔루션 부스.



구글도 GDC 2012에 참가했다.



블랙베리는 플레이북을 내세웠다.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활용한 게임.





한국 기업도 연합해서 GDC 2012에 참가했다.



게임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플레이존.



태블릿 기기 전문회사인 와콤의 부스.







게임 개발 회사들은 신작 게임의 전시보다는 개발자 구인 쪽에 치중한 부스를 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