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아스크텍은 소형 폼팩터 및 노트북에 최적화된 마이크론 Crucial DDR5 메모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Crucial DDR5 메모리는 직접 설계부터 생산까지 마이크론의 차세대 기술 기반으로 안정성과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갖춘 고성능 메모리이다. 노트북이나 소형PC 사용자를 위해 노트북용 메모리 2종 DDR5 8GB 및 16GB를 선보인다.
게이밍 노트북은 잠재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정밀 메모리가 필수이다 Crucial DDR5 메모리는 작은 사이즈로 노트북, 소형 PC등 공간에 제약이 있는 시스템에 장착하는 메모리이다. 4,800MHz의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멀티태스킹 작업과 그래픽, 영상, 게임 등의 처리 작업도 향상되면서 동작 전압을 1.1V로 낮춰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스크텍 관계자는 "마이크론은 약 40년 이상 지속해온 메모리 전문기업으로 노트북 및 소형 PC를 비롯한 차세대 플랫폼에 완벽한 대응은 물론 폭 넓은 호환성의 기반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신뢰성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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