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스탠드, USB-C 단자,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을 위한 데이지 체인 등 편의성을 갖춘 모니터
-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GW-TC 모니터 런칭 기념, 구매자 대상 화상캠 100% 증정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컴퓨존에서 구매 시, 최대 3만원 포인트 지급 행사 진행 (11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시력보호 기능과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된 시력보호 모니터 GW2485TC(24인치)와 GW2785TC(27인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벤큐 모니터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대표: 정재윤)에서 유통하는 GW-TC 시리즈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을 하는 분들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위해 벤큐의 핵심기술인 시력보호 기술과 바른 자세를 위한 멀티스탠드 기능을 탑재된 제품으로, 24인치와 27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였다.
GW-TC시리즈에는 업무와 학습의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먼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마이크가 탑재되어 주변 소음에도 상대방에게 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며, 최신 노트북과 PC에서 지원하는 USB-C타입 단자를 지원하여 연결성을 높였다.
또한 더욱 편리하고 깔끔하게 다중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데이지체인을 지원할 뿐 아니라 모든 색상이 잘 보이도록 해주는 코딩모드, 눈의 피로를 방지해주는 리딩모드, 밝기와 채도를 낮춘 관리모드, 전자종이 모드의 4가지 학습모드를 지원한다.
벤큐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인 아이케어 기능도 탑재되었다. 일반 디스플레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깜빡임을 없앤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을 적용했으며 청색광을 차단하는 로우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기능은 3단계(멀티미디어, 웹서핑, 오피스)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 밝기와 콘텐츠의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눈이 가장 편안한 화면을 구현하는 자동 밝기 조절(Brightness Intelligence) 모드, 적녹색약자를 위한 색약 모드를 지원한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COVID-19으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면서 집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GW-TC 시리즈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을 위한 디테일한 기능을 갖춘 디스플레이 솔루션”이라며, “모니터의 높이 조절이 가능해 부모님과 자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시력보호 기능과 선명한 소리를 전하는 마이크는 디지털 사무, 학습 환경을 더욱 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그는 또 “벤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말까지 GW2485TC와 GW2785TC를 구입한 분들께 로이체 화상캠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벤큐의 이번 시력보호 모니터 출시가는 GW2485TC 339,000원, GW2785TC 399,000원이며, 네이버와 컴퓨존에서 11월 17일까지 구매한 분들은 GW2485TC 2만원, GW2785TC 3만원 포인트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말까지 해당 제품을 구입 후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신 분들에게 로이체 화상캠 증정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벤큐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