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책상 브랜드 제닉스가 '아레나 X 제로 LT' 게이밍 의자가 좋은 가성비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레나 X 제로 LT는 누적 판매 43만대를 돌파한 제닉스 게이밍 의자 '아레나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으로, 가성비와 내구성, 디자인을 두루 갖췄다. 게이머가 가장 편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1인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의자에 앉아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고 등을 받쳐주는 틸트 기능으로 등받이가 최적의 각도로 틸팅돼 자세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준다.
의자에는 고급 PU 가죽이 사용됐으며, 두 가지 패턴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인증 받은 Class-4 가스 리프트를 사용하여 최대 150kg까지 지지할 수 있으며, 메탈 프레임으로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
레드, 블랙, 화이트 세 가지 색상 중 카본 패턴 가죽은 블랙 색상 한정으로 제작됐고, 모든 제품은 가죽으로 된 목 받침, 허리 받침 쿠션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의 조건과 취향에 맞게 최대 7c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착석감이 쾌적한 3D 에어 메시 소재 모델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인기 모델 아레나 게이밍 의자의 라이트 버전인 '아레나 엑스 제로 LT'를 출시해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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