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 및 소비 패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으며 온라인 위주 수업으로 학기를 마감했다. 많은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구성원들 간 소통은 원격으로 하고 있다.
LTE 노트북은 와이파이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어디서든 인터넷 강의와 원격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IM 카드만 삽입하면 LTE로 어디서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LTE(모델명: NT755XDA-K58AS, NT755XDA-K71AS)'는 평상시에는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하며, 외부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LTE)를 통해 어디서나 빠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15.6인치 화면크기에 1.55kg 무게, 15.4mm의 슬림한 두께, 180도 힌지(경칩)를 적용해 휴대성 및 사용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LTE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11th Gen Intel Core Processors)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Intel Iris Xe Graphics)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노트북 충전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LTE는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되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빛 반사가 적은 비반사 패널이 탑재돼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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