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삼성전자 온라인 공식파트너 오제플러스(대표: 윤종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S49AG950)의 국내 첫 프리런칭(한정수량 100대)을 오는 29일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런칭 프로모션 기간은 29일부터 8월 5일까지이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은 49인치 DQHD(5120x1440) 1000R 커브드 모니터로,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게이밍 모니터로서 기대를 모으며 출시됐다. 특히 퀀텀 Mini LED를 탑재해 로컬 디밍존 2,048개가 적용됐으며, HDR 2000 적용으로 지금껏 체험하지 못한 1,000,000:1의 명암비를 구현한다. 1ms(GtG)의 응답속도와 240Hz의 주사율로 빠른 반응 속도와 G-Sync 호환으로 끊김, 화면 찢어짐, 지연이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모니터 디자인에는 후면 코어 라이팅이 적용돼 52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게이밍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높낮이, 상하 각도 조절, PBP&PIP 등이 가능해 최적의 환경을 위한 맞춤 세팅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은 최고 사양과 더불어 트렌디한 디자인의 코어 라이팅으로 게이밍 환경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메이커스 구매 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제플러스는 1990년 설립 후 삼성전자 모니터 등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과 3PL 물류 등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등을 통해 다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