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 1위 TV가 온다"…더함TV, 홈플러스와 함께 오프라인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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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1위 TV가 온다"…더함TV, 홈플러스와 함께 오프라인 판매 시작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1.07.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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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중소기업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기업 더함TV(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대표 TV들을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홈플러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더함TV는 26년 동안 쌓아온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최초 안드로이드TV 판매와 함께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하며 TV 분야 대표 중소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스폰서십 체결 이후 TV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까지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착한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찾아오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OTT 플랫폼 시청이 대세가 되었다. 이 영향으로, 이 모든 컨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러 기업들의 제품들 중 더함TV의 안드로이드TV 시리즈인 '우버'는 구글 정식 인증을 받은 안드로이드 OS를 활용하여 음성만으로 TV를 제어하거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설치하는 등 마치 TV를 하나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홈플러스에 출시되는 더함TV의 모델들은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U431UHD(108cm 399,000원),  U501UHD(125cm 499,000원),  U553UHD(138cm 599,000원)으로, 이른바 '갓성비'를 보여주는 제품들로 준비되었다. 원자재 및 패널 등의 가격의 인상으로 판매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더함TV는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또한, 이러한 '갓성비'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매한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까지 마련했다. 더함TV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어느 곳에서도 A/S를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와 최장 2년의 무상 지원 기간이라는 확실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함TV 관계자는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여 중소기업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입증 받은 적이 있는 바, 이번 홈플러스와의 전략적 제휴로 오프라인에서도 큰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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