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새로운 고품질 무한 포토프린터 G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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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새로운 고품질 무한 포토프린터 G시리즈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1.06.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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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새로운 고품질 6색 무한 포토프린터 G시리즈(G-PHOTO)를 선보인다.

G시리즈는 출력과 복사, 스캔이 모두 가능한 잉크젯 복합기 PIXMA G690, G695와 출력이 가능한 잉크젯 프린터 PIXMA G590, G595 등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포토프린터 대비 뛰어난 성능 개선을 통해 대용량 출력과 고품질 출력 및 사진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의 특징을 갖추며 개인과 가정은 물론, 소형&전문 스튜디오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 G시리즈는 먼저 기존 포토프린터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와 출력량을 선보인다. 기존 포토프린터 대비 약 11배 많은 약 3,800매의 사진 출력이 가능(4"x6" 포토용지 기준)하다. 여기에 포토 출력은 물론 A4 문서 출력기준 흑백 3,700매, 컬러 8,000매의 대용량 출력을 할 수 있다.

또한, 6색 염료잉크와 빨강, 회색의 신규 잉크를 채용해 폭넓은 색감 표현으로 고품질 사진 및 내구성을 실현했다. 추가한 빨강 잉크는 화사한 색 표현과 밝은 색의 표현력을 증가했다. 회색 잉크는 어두운 영역에서의 대비(contrast)를 강화하고 출력 사진의 입체감을 향상시켰다. 6색 염료잉크의 경우 대용량(각 60ml)으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린터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 활용성을 개선한 2행 LCD 뷰어, PC나 스마트 기기 등에서 인쇄를 지시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사용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자동 전원 ON/OFF, 이미지 편집과 스캔, 자동 사진 수정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캐논 모바일 출력 앱 연동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캐논 G-PHOTO는 100년 앨범 보존 기술을 자랑한다. 캐논의 정품잉크, 정품포토용지, 정품 헤드로 출력하면 앨범 보존 시 최대 100년까지 변색 없이 사진을 보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는 "기존 포토프린터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와 출력량을 자랑하는 캐논의 새로운 고품질 무한 포토프린터 G시리즈를 선보였다"라며, "뛰어난 사진 내구성과 높은 사용 편의성의 G-PHOTO 외에도 캐논코리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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