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온라인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최신 삼성전자 인기 노트북 2종을 대상으로 6월 11일(금) 단 하루 진행되는 11번가 월간십일절 특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8% 선택할인과 10% 중복할인으로 최대 24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가 진행되어 최신 삼성노트북 인기 모델 2종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대상 제품은 최신 인텔 11세대 CPU가 탑재되어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지닌 대학생노트북 추천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이다. 노트북 최초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더 얇아진 11.7mm의 얇은 두께와 더 가벼워진 1.05kg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8시간으로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나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11세대 코어 i7 CPU(i7-1165G7)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카드 탑재로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SSD 듀얼 스토리지로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업무용 추천 노트북 '갤럭시북 NT750XDZ-A71A'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코인비엠에스 관계자는 "6월 11일 단 하루 진행되는 11번가 월간십일절 특가 행사에 구매하면 역대급 할인 혜택과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삼성전자 노트북 신제품을 보다 저렴한 금액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안내 및 구매는 11번가 코인비엠에스 '갤럭시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