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1인용컴퓨터책상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 12월 2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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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1인용컴퓨터책상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 12월 21일 출시
  • 남지율 기자
  • 승인 2020.12.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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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 책상 브랜드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가 게이밍 환경에 특화된 컴퓨터 게이밍 책상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 제품군을 12월 2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책상 랭킹 1위 아레나의 정식 후속작인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는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튼튼한 내구성, 역동적 디자인으로 게이머가 가장 편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책상에 앉아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최적화된 사이즈를 고려하여 제작되어 1인 게이밍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사이즈를 갖추었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위해 4개의 높이 조절 글라인드로 수평을 맞출 수 있다. 또한, 뛰어난 마찰력으로 책상의 안정감을 높여 흔들림 없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하면서 책상을 끝까지 붙일 수 있는 케이블 패스 기능이 탑재되었고, 사용자 편의성과 유려함이 돋보이는 전면 라운드 디자인인 얼고 커브를 채택하였다. 여기에 내구성 높은 스틸과 더블 Z자 구조의 다리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동시에 튼튼하고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받쳐준다.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는 LPM 공법 카본으로 이질감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액세서리로는 헤드셋 거치대와 책상 위 안전하게 음료 컵을 거치할 수 있는 컵홀더, 타이트하며 촘촘한 그물망으로 무거운 물건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네트망 액세서리를 탑재할 수 있다.

크기는 너비(폭)에 따라 1.2m(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 1200)와 1.6m(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 1600)의 두 가지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2개의 27인치 모니터를 동시에 올려놓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으로 다중 디스플레이 환경을 쉽게 구성할 수 있다. 21:9 비율 또는 40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도 넉넉하게 올려놓을 수 있다.

이번 출시 이벤트로 출시일인 12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출시 특가와 함께 포토후기 100% 당첨 이벤트(5,000원), 베스트 포토후기 이벤트 5명(스톰체이서 LT), 15,000원 상당의 액세서리 세트(컵홀더+헤드셋 거치대+메쉬망) 증정 선착순 200명 이벤트도 함께 연다고 제닉스는 밝혔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인기 모델 아레나 데스크의 정식 후속작인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출시일인 12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출시 특가 및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들도 함께 열리는 만큼 앞으로 출시될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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