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커스텀 수냉PC 및 게이밍 기어 전문벤처기업 몬스타기어(대표: 이승재)가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튜닝 케이블 '블러드베슬 30 슬리빙'을 출시했다.
몬스타기어 블러드베슬은 내구성과 안정성은 물론 디자인도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튜닝 케이블로, 커스텀 튜닝에서 감성적인 디자인을 더할 수 있는 튜닝 케이블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신제품 블러드베슬 30 슬리빙은 무도금 무산소동선을 100가닥으로 꼬아 제작해 전기 전도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파워서플라이의 전력이 CPU, 그래픽카드로 보내질 때의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프리미엄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새롭게 출시된 블러드베슬 30 슬리빙은 화이트핑크, 블랙, 화이트, 레드 등의 4가자 컬러로 출시되어 튜닝PC 내부에 나만의 감성을 더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케이블에 안전성과 유연성도 뛰어나 선 정리가 간편하고, 여러 갈래 방향으로 휠 때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매립형 홀더가 기본 3개 탑재되어 있다.
몬스타기어 관계자는 "최근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C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카드 등의 출시에 따라 커스텀 튜닝PC를 제작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에 몬스타기어는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에 내구성과 편의성도 뛰어난 블러드베슬 30 슬리빙 케이블로 하드코어 PC 유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