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홈플러스 전 지점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게이밍 기어로 홈플러스 입점 소식을 전한 앱코는 이번 8월 140여 곳의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으며, 앱코에서 론칭한 음향기기 브랜드인 '비토닉' 제품도 전 지점 입점했다고 전했다.
이번 홈플러스 전 지점의 게이밍기어 제품군은 A100, A250, A700 게이밍 마우스, K515, K640 PLUS, K660 ARC 카일광축 게이밍 키보드, N550, B900U PLUS 음성변조 게이밍 헤드셋 등 다양한 모델이 준비되어 있다. 음향기기 또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로 선정되었으며, EC10, SOAP, ES01, E100 4가지가 이에 해당한다.
앱코 관계자는 "비토닉 제품 중 특히 EC10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노이즈 캔슬링이 접목된 제품인 만큼 매장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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