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첫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EC10'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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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첫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EC10' 출시 임박"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6.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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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은 자사 브랜드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ABKO BEATONIC EC10 ANC(EC1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코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하게 되는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EC10은 블랙/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출시를 기념하여 쿠팡에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약 10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EC10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핫한 노이즈 캔슬링이 접목된 제품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주변의 소음을 막아주어 온전히 듣고 싶은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EC10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 포함 및 주변음 허용 모드, C타입 젠더, 무선 충전이 포함됐음에도 8만 원대 출시되는 현존 최고의 가성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다.

또한, MEMS 듀얼 마이크 탑재를 통해 통화 혹은 녹음 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어주며, 10mm 대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웜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400mAh 배터리 탑재로 어디서나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USB C타입 충전 및 무선 충전 기능 또한 있어 무선충전패드를 통해서도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EC10은 동시전송(MCSync)을 지원하여 더 빠른 전송속도와 더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완전 독립형 설계를 통해 L/R 이어폰 신호 동시 전송을 통해 좌우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최소한의 불편함마저 없앴다.

EC10은 국제 방수 규격 IPX5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비로 인한 습기, 운동 시 땀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앱코 비토닉에서는 처음으로 출시 예정인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EC10은 정상가 8만원대에서 7월 1일부터 10일간 쿠팡을 통해 6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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