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ABKO 스위트몬스터 데스크 장패드 A1, A2(이하 스위트몬스터 장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집이나 회사 책상을 사용자의 취향대로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족'이 늘어남에 따라 마우스 패드 역시 개성 있는 디자인 상품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출시한 스위트몬스터 장패드는 일도 공부도 즐겁게 하고자 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셈이다.
앱코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위트몬스터는 인간 본연의 즐거운 기억인 '달콤함'을 컨셉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전, 패션 브랜드 등과 함께 협업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A1은 핑크색 배경에 기계식 키보드를 둘러싼 스위트몬스터들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A2는 검은색 배경에 스위트몬스터의 리더인 '블루몬'을 힙한 모습으로 패턴화 시켜 눈길을 끈다.
앱코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같이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두 브랜드의 유쾌한 만남이 실내 생활의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게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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