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요즘은 외출 시 소지품을 최소화하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 포인트 적립, 교통수단 이용 등이 가능해지면서 들고 다녀야 할 소지품이 확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미니백의 인기도 크게 늘었다. 작은 사이즈의 가방 또한 불필요하고 번거롭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소지품 수납을 외투 또는 바지 주머니로 해결하기도 한다.
음향기기 전문 사운드판다는 외출 필수품을 최소화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SPE-Mini2를 추천했다.
SPE-Mini2는 A4용지 1장보다 더 가벼운 3.5g의 초경량 무게와 1.5cm의 초미니 사이즈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원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칩셋으로 타제품과 차별화된 음질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5cm밖에 안되는 작은 이어폰이지만 6mm의 고성능 유닛을 장착하여 작지만 풍성하고 박진감 넘치는 고출력 사운드를 들려준다. 핸즈프리 기능을 탑재해 스피커 사용 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
사운드판다 SPE-Mini2는 4만원 후반대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운드판다 공식몰 또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