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판다 게이밍 이어폰 완판, 5월 말 7차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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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판다 게이밍 이어폰 완판, 5월 말 7차 판매 시작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5.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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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는 게이밍 이어폰 SPE-G9 6차분, SPE-G9 PLUS 2차분이 성공적으로 판매되어 매진됨을 알리며 5월 말에 7차, 3차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운드판다 게이밍 이어폰 SPE-G9은 6mm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 장착으로 넓은 범위의 주파수를 재생하여 Hi-Fi 음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SPE-G9은 2만 원대의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운드 성능이 좋아 사플 전용 이어폰으로 손색이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에 속하는 SPE-G9 PLUS는 6mm 트리플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어 생동감 있고 섬세한 저음을 구현한다. 특히 발자국 소리, 총소리 등의 미세한 사운드를 실감 나게 재현하여 게이머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착용감을 포함하여 공간감, 차음성, 강력한 중저음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게이밍 이어폰 계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운드판다 담당자는 “두 제품 모두 예상보다 일찍 종결되었다. 자사 제품을 믿고 구매해 주신 소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성원에 힘입어 물량을 대폭 늘렸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운드판다 공식몰 또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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