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아이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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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아이폰 11'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5.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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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지난 1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11'이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가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11은 전세계에서 1,800만대가 출하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위는 800만대가 판매된 샤오미의 홍미노트 8/8T(Redmi Note 8/8T)가 차지했으며, 삼성 갤럭시 A51이 그 뒤를 이었다.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10개 품목의 경우 애플 아이폰11 시리즈와 샤오미 홍미노트8 시리즈, 삼성 갤럭시 A 시리즈 등 3개 라인업이 차트를 지배했다. 제품별로는 애플이 3개, 샤오미가 3개, 삼성전자는 4개를 차지했다.

아이폰 11 시리즈의 총 출하량은 전체 스마트폰 점유율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카날리스는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가성비가 좋은 홍미노트8, 갤럭시 A51 등의 중급형 기기에 매력을 느끼는 한편, 브랜드 충성도와 경쟁력 있는 가격 전략, 지역적 인하가 결합되어 아이폰 11 시리즈의 판매를 도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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