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개성만점 픽셀아트 블루투스 스피커 '비토닉 디투(DITO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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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개성만점 픽셀아트 블루투스 스피커 '비토닉 디투(DITOO)'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5.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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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의 음향 브랜드 BEATONIC(비토닉)이 ABKO BEATONIC DITOO(이하 디투) 블루투스 스피커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블루투스 스피커 '디투'는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관의 하이글로시 마감 설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로 세련되면서 품격 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컬러는 블랙/민트/핑크 세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데스크톱PC를 연상시키는 디투는 오락실 콘셉트의 컨트롤러와 기계식 키보드 키캡 인터페이스 설계로 청축 키보드의 타건감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테트리스와 벽돌깨기 등 9가지 게임이 내장되어 재미를 극대화해주며, 픽셀아트 기능까지 탑재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픽셀 DIY 디자인을 통해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는 차별화된 나만의 개성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디투는 엔지니어의 미세한 튜닝 과정을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45mm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소리를 더욱 풍성하게 나타내는 듀얼 패시브와 후면 에어덕트 설계로 높은 해상력의 사운드를 제공하여 풍부한 사운드까지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TF카드 및 DIVOOM Smart 어플을 이용하여 스마트 기기들과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최신 블루투스 5.0 버전 지원과 대용량 배터리 3,000mAh 구성, 45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과 10W의 안정적인 출력을 기반으로 고급 어쿠스틱 하드웨어와 기술을 적용하여 차별화된 음질을 제공한다.

ABKO BEATONIC DITOO(디투)는 온라인 최저가 96,900원에 출시되었으며 무료배송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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