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가죽 크래들로 더 멋스러운 '비토닉 E100'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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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가죽 크래들로 더 멋스러운 '비토닉 E100'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5.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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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가 가죽 크래들의 멋스러움과 강력한 통화성능이 매력적인 ABKO BEATONIC E100(이하 E100)을 정식 출시했다.

블랙, 화이트 두가지 가죽 크래들 색상으로 출시된 E100 모델은 대형 FPCB 안테나, 듀얼 마이크, 막대형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통화성능 및 안정성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E100은 cVc(clear Voice capture)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 듀얼 마이크가 주변 환경 사운드를 기반으로 통화 중 주변 소음이 마이크로 유입되는 소음을 감쇄해 줌으로써 음악듣기 및 통화 기능에서도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대형 FPCB 안테나를 채용하여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 통화 중에서도 강력한 신호 안정성을 보여준다.

E100의 적용된 PAU1630칩셋부터 적용된 좌/우 동시전송 시스템(Green Radio)은 더 빠른 전송속도 및 안정적인 연결을 구현하며, 좌/우 구분 없는 동시 전송 시스템을 구현해 좌/우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E100은 TWS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 채용을 통해 원음을 충실히 구현하면서도 미세한 숨소리부터 폭발음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겼다.

500mAh 크래들 용량을 가진 E100은 최대 2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여 용량 부담없이 외부에서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IPX5 생활 방수 등급을 통해 야외에서도 강한 빗줄기나 땀으로부터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가죽 크래들의 멋스러움과 강력한 통화성능이 매력적인 ABKO BEATONIC E100은 온라인 최저가 54,900원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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