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는 어버이날 선물로 ANC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 SPH-900을 추천했다.
노화로 인해 청력이 저하되면 TV나 음향기기의 볼륨을 점점 높이게 된다. 특히 이어폰이나 헤드셋의 경우 소음이 음악을 듣는데 방해된다고 느껴 큰 볼륨을 인지하지 못하고 볼륨을 계속 높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 행동이다. 볼륨을 최대로 높이는 행동은 청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므로 최소한의 볼륨 크기를 유지하며 사운드를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SPH-900의 강력 노이즈 캔슬링은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최소화된 음량에서도 헤드셋에서 전달되는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어 사용자의 청력 피로도를 낮추어 준다.
SPH-900은 40mm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보장된 고음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AAC 코덱을 지원하여 무선 환경에서도 유선 환경에 버금가는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어폰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감 넘치는 고음질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 음악 뿐 아니라 영화 또는 드라마 감상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1회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 가능하므로 장시간 사용에도 배터리 걱정이 없다. 헤드셋의 무겁고 투박한 디자인을 탈피,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기존의 헤드셋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아버지에겐 고급스럽고 시크한 블랙 컬러를, 어머니에겐 부드럽고 감성적인 브라운 컬러를 추천한다.
한편 사운드판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식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쇼핑백을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