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앱코(ABKO)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마우스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433명이다.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에서 마우스 부문은 앱코가 수상했다. 앱코는 가성비 좋은 게이밍 마우스를 대거 출시해 게이밍 마우스 시장의 강자로 꼽힌다. 특히 최근 출시한 ABKO HACKER A250W는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보유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손꼽힌다.
ABKO HACKER A250W는 저렴한 가격에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고급 센서를 지원해 가성비가 아주 출중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무선에서도 1ms 반응속도로 지연 현상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편안한 그립감과 87g의 적절한 무게도 매력포인트다.
PIXART PAW3335 센서를 적용해 16000DPI, 가속도 40G, 최대 속도 400IPS의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경쾌한 클릭감을 지닌 3천만회 수명의 HUANO 스위치도 적용됐다. 화려하면서 세련된 RGB LED 효과도 적용할 수 있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조명 밝기를 조절하거나 DPI를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