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파워서플라이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433명이다.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에서 파워서플라이 부문은 마이크로닉스가 수상했다. 마이크로닉스는 국내 대표 파워서플라이 '클래식II 시리즈'에 핑크 컬러로 개성을 더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Bronze 230V EU HDB PINK'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Bronze 230V EU HDB PINK는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와 달리 겉면부터, 케이블, 쿨링팬까지 모두 핑크 컬러로 꾸며져 핑크빛 게이밍 데스크톱을 구성하고 싶은 유저에게 적합하다. 또한, 자체 개발 차세대 플랫폼인 ‘하이브리드-E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2세대 GPU-VR 기술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80PLUS Bronze 230V EU 인증을 획득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여주고, 가용량 100% +12V 싱글레일 DC to DC 회로와 고품질 고용량 105℃ 캐피시터도 탑재됐다. 여기에 무소음 팬리스 모드로 조용한 쿨링을 보여주며, PC가 꺼진 뒤에도 잔열 제거 특허 냉각 기술인 ‘애프터 쿨링’도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