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기만 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시장의 트렌드를 당당히 주도해나가는 제품이 있다. smartPC사랑은 새로운 ‘트렌드 쇼핑’ 섹션을 통해 PC·IT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대학생,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외장하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COVID-19) 때문에 온라인에서 수업을 해야 하고,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지금은 넉넉한 저장공간을 지닌 외장하드를 구매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다. 특히 WD(웨스턴디지털) My Passport는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다양한 용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볍게 휴대 가능한 외장하드
WD My Passport는 사이즈가 아주 작다. 107.2x75mm로,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이며, 두께도 1TB/2TB는 11.15mm, 4TB/5TB는 19.15mm에 불과해 가방은 물론 청바지 호주머니에도 들어가고도 남는다. 무게도 1TB/2TB는 120g, 4TB/5TB는 210g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최대 5TB의 대용량 제공
WD My Passport는 1TB/2TB/4TB/5TB의 다양한 용량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5TB는 2시간짜리 4K 영화 동영상도 자그마치 60개나 넣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WD My Passport를 사용하면 무손실 음원파일도, 대용량 동영상도 문제없이 보관할 수 있다.
손쉬운 백업, 철통같은 보안
WD My Passport 외장하드는 일상생활 중에 만들어진 사진, 비디오, 문서 파일을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외장하드에 비밀번호를 적용해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WD My Passport는 다양한 자료를 다룰 대학생에게 아주 좋은 외장하드이다. 또한, SNS 내용 백업도 수월하기 때문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활동이 활발한 인싸라면 더할 나위없는 제품이다.
소프트웨어로 간편하게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고, 보안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에게도 적합한 외장하드이다. 특히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이 많아지는 지금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이 간편한 WD My Passport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백업 스토리지라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상세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