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강을 맞이하면서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컴퓨터하면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이 있는데 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는 데스크톱PC보다 집안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노트북을 추천한다.
노트북은 데스크톱PC에 비해 화면이 작은 것이 단점이지만, 17인치 크기의 대화면이면 이러한 단점도 없어지면서 노트북의 장점까지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LG그램 17ZD995-VX50K 티앤티정보 제품은 17형 대화면 WQXGA 고해상도 IPS 패널을 탑재해 화면을 분할해 온라인강의를 시청하면서 MS OneNote와 같은 앱으로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장시간 온라인 강의를 시청해야 하는 학생 사용자들은 넓은 화면으로 크게 화면을 볼 수 있어 눈의 피로도 덜 수 있다.
LG그램 17ZD995-VX50K 티앤티정보 모델은 최신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i5-10210U 프로세서 탑재와 기본 OS 미탑재 출시로 준수한 가성비가 특징이다. 또한, 초고속 NVMe SSD와 DDR4 2666MHz 메모리의 듀얼 슬롯 탑재로 사용자가 원하는 용량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LG전자 그램 전문점 티앤티정보는 4월 3일(금) 온라인 개강맞이 11번가 하루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4월 3일 금요일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진행되며, 모델명 ‘17ZD995-VX50K’를 검색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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