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판다, 새 학기 맞이 ‘가성비 이어폰·헤드셋’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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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판다, 새 학기 맞이 ‘가성비 이어폰·헤드셋’ 기획전 진행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3.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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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코로나의 무서운 기세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는 사태까지 발생되었지만 개학 전 남은 기간 동안 새 학기에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챙기며 개학 준비에 예열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 학기, 새 학년이 다가오면서 설렘과 두려움을 함께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부감과 긴장을 덜어주기 위해 선물을 해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들에게는 역시 전자기기만 한 선물이 없다는 점을 알아두고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사운드판다는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운드판다 신상품 및 인기상품 4종을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무려 40%의 파격 특가로 판매하는 새 학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일(화)부터 3월 8일(일)까지이다.

이번 새 학기 이벤트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과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소음걱정 없이 공부 집중력 UP!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 SPH-900

사운드판다 측에 따르면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SPH-900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해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학생들이 어디에서나 소음 방해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AAC 코덱을 지원하며, 내장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뛰어난 고음질로 게임, 영화, 음악 등을 박진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운드가 사용자에게 선명하게 전달되어 인터넷 강의나 어학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 등하굣길, 이동 중 에너지 UP! 블루투스 이어폰 SPE-22

SPE-22는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재현하며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더블 마그네틱을 장착하여 이어폰을 케이스 근처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제 자리를 찾아간다.

아울러 외부 생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충격 강도가 우수한 ABS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함을 더하였고, 케이스 외부에 땀, 지문 등 오염에 강한 강력 특수 러버 펄 코팅을 하였다.

국제 방수 규격 IPX5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흐르는 땀 또는 비로부터 보호가 가능하여 외부 활동 시 유용하다.

 

■ 이어폰, 스피커 겸용 사용 가능! 블루투스 이어폰 SPE-72

일명 알약 이어폰이라는 애칭을 가진 이 제품은 충전 케이스에 외장 스피커가 내장되어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 in 1 제품이다.

사용 중인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커버를 닫으면 순식간에 스피커로 변신한다. 두 가지 기능을 갖춘 독특한 알약 이어폰은 특히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영어 듣기 평가를 할 때 주변 소음과 함께 영어를 들어야 하는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연습이 필요한데
알약 이어폰의 스피커가 그러한 연습용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평소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간편하게 노래를 듣다가 공부할 땐 스피커로 쉽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알약 이어폰은 중학생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물하기 좋다“라고 전했다.

 

■ 선 꼬임 NO! 휴대하기 좋은 듀얼 드라이버 유선 이어폰 SPE-D2

듀얼 드라이버가 장착된 유선 이어폰 SPE-D2는 지난 2월 말에 출시한 신상품이다. 8mm 듀얼 드라이버 장착으로 작은 볼륨에서는 섬세함을, 큰 볼륨에서는 웅장한 음질로 어떤 콘텐츠를 감상하든 일반 유선 이어폰에서 들을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내열성 강한 ABS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함을 더하였고, 오염 방지 코팅이 적용되어 실내외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방 또는 주머니에 넣어도 선 꼬임 없어 보관 가능하므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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