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스피어 게이밍' LOL팀 후원 계약 체결
상태바
콕스, '스피어 게이밍' LOL팀 후원 계약 체결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2.28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대한민국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콕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콕스(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스피어 게이밍(SPEAR Gaming)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피어 게이밍은 지난 2019 KeSPA Cup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 팀으로, '윈터' 김요한, '디스트로이' 윤정민, '재규어' 이채환 등이 활약하고 있다.

스피어 게이밍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콕스로부터 CK108 키보드, CM60 마우스, CH50 헤드셋 등의 게이밍 기어를 제공받는 동시에 COX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을 비롯한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콕스 관계자는 "신인의 패기를 보여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스피어게이밍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를 바탕으로 스피어 게이밍과의 다양한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