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판다,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우수한 요즘 대세 블루투스 이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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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판다,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우수한 요즘 대세 블루투스 이어폰은?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2.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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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가 이에 맞춰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을 추천했다.

 

SPH-900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 #SPH-900
사운드판다에서 이달 내에 새롭게 선보인 SPH-900은 외부 소음을 차단하여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집중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고품격 사운드는 물론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안락한 청취 환경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더해졌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SPH-900은 헤드셋은 투박하다는 사람들의 인식을 완전히 탈바꿈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이다”라며 “우수한 성능은 물론이고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섬세하고 세련된 헤드셋 디자인이 본 제품의 특징이자 큰 장점이다”라고 소개하였다.

 

SPE-Mini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모두 우수한 #SPE-Mini

가격, 성능, 디자인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SPE-Mini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 독보적인 휴대성을 갖췄다. 가로, 세로 4cm로 미니멀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충전 케이스는 초경량 무게로(이어폰 3.5g, 케이스 30g) 이동성이 매우 편리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최신 블루투스 사양 5.0기술과 리얼텍 칩셋으로 더 빠르고 넓어진 수신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끊김 없이 매끄러운 사운드를 구현한다. 여기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스포츠용 이어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PE-72

들어는 봤니? 때로는 이어폰, 때로는 스피커로 활용 가능한 #알약 이어폰 SPE-72

일명 알약 이어폰이라 불리는 SPE-72는 포터블 스피커와 코드리스 이어폰을 합친 2in1 제품이다. 사용 중인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커버를 닫으면 순식간에 스피커로 변신한다. 이렇게 두 가지 기능을 갖춘 독특한 알약 이어폰은 케이스에 패브릭 및 가죽 소재를 동시에 사용한 독특한 외형을 가졌다.

본 제품은 IPX4 등급의 생활방수 및 싱글 페어링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어폰과 스피커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운드판다는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로 우수한 스펙을 자랑하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러 온라인 채널과 기업, 관공서 등에서 추천 및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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