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 선물 ‘사운드판다 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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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 선물 ‘사운드판다 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2.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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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2020년 졸업과 입학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과 입학 시즌에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다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격이다. 무선으로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근에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가격 부담도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가성비 이어폰을 선보이는 기업은 사운드판다를 꼽을 수 있다. 사운드판다는 국내 음향기기 전문기업으로, 초소형 이어폰부터 올인원 이어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신학기 신입생 및 졸업, 입학 선물하기 좋은 사운드판다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한다.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모두 우수한 SPE-Mini

사운드판다 측에 따르면 SPE-Mini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해당하는 휴대성을 갖췄다. 케이스가 가로·세로 4cm로 아주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초경량 무게(이어폰 3.5g, 케이스 30g)로 부담업싱 들고 다닐 수 있다.

블루투스 5.0 및 리얼텍 칩셋으로 더 빠르고 넓어진 수신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끊김 없이 매끄러운 사운드를 구현한다.여기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스포츠용 이어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학생 선물 인기!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를 하나로! 알약 이어폰 SPE-72

일명 알약 이어폰으로, 포터블 스피커와 코드리스 이어폰을 합친 2in1 제품이다. 사용 중인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커버를 닫으면 순식간에 스피커로 변신한다.

사운드판다 측에 따르면 이렇게 두 가지 기능을 갖춘 독특한 알약 이어폰은 특히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영어 시험을 볼 때 주변 소음과 함께 영어를 들어야 하므로 그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연습이 필요한데 알약 이어폰의 스피커가 그러한 연습용 아이템으로 적격이라는 것.

평소에는 코드리스 이어폰으로 간편하게 노래를 듣다 공부할 때엔 스피커로 쉽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알약 이어폰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우수한 고음질, 높은 가성비, 야외활동 적합한 SPE-22

출시 예정상품인 사운드판다 SPE-22는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극강의 가성비 제품이다. 더블 마그네틱을 장착하여 이어폰을 케이스 근처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케이스에 수납된다.

아울러 외부 생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충격 강도가 우수한 ABS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함을 더하였고, 케이스 외부에 땀, 지문 등 오염에 강한 강력 특수 러버 펄 코팅을 했다.

국제 방수 규격 IPX5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흐르는 땀 또는 비로부터 보호가 가능하여 외부활동 시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사운드판다 제품은 여러 온라인 채널과 기업, 관공서 등에서 추천 및 판매되고 있다”라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PC, 노트북 등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결 가능한만큼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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