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스, 갤럭시 S20 시리즈 전용 8종 케이스∙보호필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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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스, 갤럭시 S20 시리즈 전용 8종 케이스∙보호필름 출시
  • 남지율 기자
  • 승인 2020.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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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디지털 액세서리 모바일 브랜드 '케이맥스'에서 삼성 △갤럭시 S20 △갤럭시 S20 플러스 △갤럭시 S20 울트라 시리즈에 최적화 된 전용 액세서리 8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맥스의 제품 라인업은 ▲라이트핏 ▲심플핏 ▲클리어핏 ▲천연가죽 라인핏 케이스 5종과 ▲풀커버 강화유리 ▲풀커버 5D포밍필름 ▲풀커버 우레탄보호필름 3종 등 총 8종을 선보였다.

이 중 '풀커버 강화유리'는 최근 베젤리스 구조로 출시되고 있는 휴대폰에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며, 9H경도의 하드코팅으로 다양한 스크래치와 외부충격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산방지 처리로 파손 시에도 유리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게 제작되어 생활 안전에도 심혈울 기울였다. 또한, 케이맥스 휴대폰 케이스는 물론 타사 케이스와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제작 되어,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플래그쉽 모델 '라이트핏' 케이스는 유연함과 부드러운 그립감의 액체 실리콘 재질로 구성되어 실리콘 특유의 탄성을 바탕으로 어떠한 충격에도 안전하게 휴대폰을 보호하며, 극세사 내부 안감으로 휴대폰을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라이트핏은 케이스를 장착 후에도 어떠한 무선충전기에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케이맥스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또한, 국내 생산 프리미엄 소가죽을 사용한 '천연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는 FITI시험연구원의 KC인증 테스트를 통과하여 포름알데히드와 염소 등 최근 이슈가 된 휴대폰 케이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 하였다.

내 손안의 작은 다이어리를 가치로 최대 3장의 카드 슬롯과, 지폐를 넣을 수 있는 머니슬리브가 포함되어 있어 지갑 대신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스크린과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게 설계되어 안전성 또한 검증 된 모델이다.

케이맥스 관계자는 "케이맥스 브랜드의 가치관은 소비자가 아무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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