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고음질 프리미엄 듀얼 드라이버 탑재한 '비토닉 트루엔진2' 블루투스 이어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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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고음질 프리미엄 듀얼 드라이버 탑재한 '비토닉 트루엔진2' 블루투스 이어폰 선보여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2.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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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앱코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듀얼 드라이버, 퀄컴 칩셋, 무선 충전이 가능한 ABKO BEATONIC 트루엔진2(이하 트루엔진2)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트루엔진2는 음질에 음질을 더한 듀얼 드라이버가 탑재된 모델로 중·저음 사운드를 구현하는 복합 다이어프램 드라이버와 초고음역대 사운드를 구현하는 베릴륨 코팅 드라이버의 서로 다른 진동막이 풀 레인지 음역대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 모델이다. 또한, 최고의 만족감을 위해 퀄컴 칩셋 탑재,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무선 충전 등 모든 기능을 담아냈다.

트루엔진2는 cVc(clear Voice capture)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 듀얼 마이크가 주변 환경 사운드를 기반으로 통화 중 주변 소음이 마이크로 유입되는 주변 소음을 감쇄해 준다.

또한, 퀄컴 QCC3020 프리미엄 블루투스 칩셋이 탑재되어 더 빠른 전송속도 및 안정적인 연결이 구현되었으며, ‘QUALCOMM TWS PLUS’ 시스템이 탑재되어 좌/우 구분 없는 동시 전송 시스템을 구현해 좌/우 구분없이 자유롭게 작동이 가능해 최소한의 불편함마저 없앴다.

충전 크래들은 유/무선 충전 모두가 가능하며 완전 충전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무선충전의 경우 약 4시간) 또한, 완충 시 최대 27시간(크래들 약 3.6회 충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트루엔진2는 퀄컴의 aptX과 AAC 기술력을 탑재한 QCC3020 칩셋을 통해 손실 없는 고음질의 원음 사운드를 구현했다. 간편한 터치식 작동법으로 이어버드를 통해 재생, 볼륨조절, 곡 설정, 통화, 페어링, 시리 및 음성명령 등 모든 기능을 터치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설계된 트루엔진2는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하며, 기본적으로 이어팁 3가지 종류 및 스포츠 후크 또한 3가지 사이즈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국제 방수 규격 IPX6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강한 빗줄기나 땀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한편, 트루엔진2는 출시를 기념하여 리뷰 이벤트 참여시 무선충전패드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고음질 프리미엄 듀얼 드라이버가 탑재된 ABKO BEATONIC 트루엔진2는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온라인 최저가 79,000원에 출시되었으며 무료배송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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