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의자 브랜드 제닉스는 신규 오피스책상 라인업인 '오비스데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비스는 업무 환경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도록 고안된 제닉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D1200과 D300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D1200은 메탈 프레임을 사용한 알파벳 K자 디자인 다리를 사용하여 책상 상판의 무게를 분산시켜 안전하게 지지해주며 4개의 고무 조절 발로 지면과의 수평 조절을 할 수 있다.
D300은 오비스책상 위 부족한 공간을 보조하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선반으로 콘솔 게임기나 프린터, 책 등의 다양한 물품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제닉스는 오피스데스크 D1200, D300를 오는 29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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