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엑스, 게이밍 키보드 ‘알로이 오리진’ 및 헤드셋 ‘클라우드 알파 에스’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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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스, 게이밍 키보드 ‘알로이 오리진’ 및 헤드셋 ‘클라우드 알파 에스’ 국내 출시
  • 김희철 기자
  • 승인 2020.01.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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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 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가 신년을 맞이해 최신 게이밍 키보드 2종 및 헤드셋 1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지난해 11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개되었던 게이밍 키보드 '알로이 오리진(Alloy Origins)'과 '알로이 오리진 코어(Alloy Origins Core)' 및  게이밍 헤드셋 '클라우드 알파 에스(Cloud Alpha S)'다.

알로이 오리진은 자사 자체 개발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함께 8천만 회 이상의 내구성을 지녔다. 또한 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안정적이다. 하이퍼엑스 전용 NGENUITY 소프트웨어도 지원돼 조명 밝기, LED 효과 및 색상 변경, 매크로, 게임모드 등을 3개의 프로필까지 설정 가능하다. 추가 특징은 DPI 스타일 라이트, 3단계로 각도 조절, 분리 가능한 USB C타입 케이블 제공 등이다.

알로이 오리진 코어도 동일한 스펙을 자랑한다. 특징으로는 텐키리스 타입 키보드로서 우측 숫자 키 스위치를 제거해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여유롭게 마련해 게임에 적합하다.

클라우드 알파 에스는 자사의 최신 오디오 기술을 집약한 게이밍 헤드셋이다. 하이퍼엑스 7.1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이 장착된 맞춤형 오디오 컨트롤 박스를 통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어캡의 베이스 슬라이더를 통해 손 쉽게 베이스 음향을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고급 오디오 믹서를 통해 게임과 채팅 사운드를 사용자 편의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더불어 듀얼 챔버 드라이버 기술을 통해 베이스를 중간 음과 높은 음에서 분리, 정교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알로이 오리진의 소비자가격은 149,000원, 알로이 오리진 코어는 129,000원, 클라우드 알파 에스는 169,000원이다. 1월 20일부터 하이퍼엑스 유통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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