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샤론 6가 아이폰 전용 ‘시그니처 디자인 케이스’ 1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제작된 디자인 케이스는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요소를 적용하여 차별화를 두었으며, 총 12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었던 ‘데이지 꽃’을 모티브로 한 ‘나우’와 ‘플라워 로드’ 케이스는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아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해당 제품은 샤론6의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 케이스’에 디자인을 더한 제품으로 보호까지 완벽하다. 외부충격 및 파손에 노출되기 쉬운 모서리 4곳에 에어쿠션을 적용하였으며 카메라 부분은 과학적 설계를 통해 1.5mm 높게 제작하여 낙하 시 손상을 막아준다. 또한 버튼 분리설계‧스피커 방진설계 등의 디테일로 여타 투명케이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편의성도 높였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견고한 보호력을 고루 갖춘 ‘시그니처 디자인 케이스’는 샤론6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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