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음향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SOUND PANDA)는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SPE-Min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PE-Mini는 4.4x4.4cm의 사이즈로 시중의 타 제품에 비해 상당히 콤팩트한 크기가 특징인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특수한 러버재질로 표면이 코팅돼 내구성이 좋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충전케이스는 500mAh, 이어셋은 5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있으며 완충 시, 이어셋은 6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최대 8회 충전하여 총 30시간동안 재생이 가능하다.
색상은 심플한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SPE-Mini는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미니 사이즈와 3.5g의 가벼운 무게, IPX5 방수 등급으로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며 “남들과 다른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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