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전문벤처기업 몬스타기어(대표: 이승재)는 이어후크 스타일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서머너버즈 클래식 X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머너버즈 클래식 X3는 위치 조절이 가능한 이어후크 스타일로 제작되어 어떠한 귀 모양에도 딱 맞게 장착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이어버드의 각도와 피스톤의 높이를 조절해 언제나 완벽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서머너버즈 클래식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전용 파우치에 보관해 가방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충전 또한 USB 타입C를 통해 어디서나 배터리 걱정 없이 간편 충전이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6시간~10시간 사용 가능하며, 버튼 하나로 통화/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몬스타기어 서머너버즈 클래식 X3는 최첨단 퀄컴 QCC3005 칩셋을 사용했다. 이 칩셋은 aptX 및 aptX-LL 코덱을 지원해 최고의 고화질 무선 오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5.0으로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13mm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CVC 8.0으로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 깨끗한 통화도 가능하다.
몬스타기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서머너버즈 클래식 X3는 가벼운 메탈 재질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부각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이다”며 “또한, 고급 퀄컴 칩셋으로 전문가 수준의 사운드를 구현해 한 차원 높은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몬스타기어는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를 기념해 서머너버즈 클래식 X3 구매 고객에게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블루투스 핸즈프리 ‘서머너K7PRO’를 선착순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본 행사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