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크라우딩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주식회사 판다인터내셔널의 ‘사운드판다 알약이어폰 SPE-72’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사운드판다 알약이어폰 SPE-72는 와디즈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펀딩 오픈되며,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알약 이어폰은 스피커와 이어폰 두 가지 기능이 전환되는 2 in 1 제품이다.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과 달리 열면 이어폰, 닫으면 스피커로 전환이 가능하다.
가죽과 페브릭 조화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다.
판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오픈 예정 페이지에서 알림신청 후 펀딩에도 참여한 서포터 중 10명을 추첨해 멀티 블루투스 우드 스피커 SNP-W8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