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의 메탈 바디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 7 NT730XBV-A28A 유니씨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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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메탈 바디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 7 NT730XBV-A28A 유니씨앤씨
  • 남지율 기자
  • 승인 2019.09.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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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는 노트북 3부터 노트북 오디세이까지 총 7개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제품군은 CPU, 저장장치 등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뉜다. 이 중 노트북 7 라인업이 올해 들어 새롭게 등장했다.

해당 라인업은 가격 경쟁력과 고급스러운 메탈 바디 디자인을 지녔으며, 기존 모델보다 10%가량 더 커진 키 캡, 지문인식 센서 등을 지녀 사용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노트북 7 NT730XBV-A28A(이하 A28A)는 13.3인치 노트북 7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가격(9월 18일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을 지녀 휴대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다. 가벼운 온라인 게임을 즐기거나 사무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적합한 선택지일 것이다.

삼성전자 노트북7 NT730XBV-A28A 제품 보러가기

왼쪽에는 DC-in, HDMI, USB 3.0, USB Type-C, 헤드폰/마이크 콤보가 위치한다.
오른쪽에는 MicroSD Card Reader와 USB 3.0 포트가 존재한다.
실측 무게는 1,254g으로 측정되었다.
충전기는 298g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매혹적인 메탈 바디와 우수한 휴대성

노트북 상판과 하판에 모두 다이아컷 공법이 적용돼 디자인적 통일감을 갖췄다.
터치 패드에도 다이아컷 공법이 적용됐다.

A28A는 견고하고 강한 알루미늄 소재의 메탈 바디를 지녔다. 그 덕분에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 내구성도 우수하다. 또한, 다이아컷 공법이 사용돼 더 슬림한 느낌을 준다. 이 가공법은 노트북의 상판, 하판, 그리고 터치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물론 닫은 상태에서도 항상 다이아컷 엣지를 감상할 수 있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메인 컬러는 실버 색상이며, 키보드는 블랙이다. 이는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사용해도 적합할 정도로 도시적인 느낌을 준다.

성인 여성이 한 손으로 들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의 무게를 지녔다.
충전기의 크기를 5.5인치 스마트폰과 비교해봤다. 대단히 작은 편에 속한다.

노트북의 메인 바디로 메탈 소재를 사용해 휴대성이 떨어지리라 생각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휴대성도 상당히 우수했다. 성인 여성이 한 손으로 들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의 무게를 지녔다. 디스플레이도 휴대성에 특화된 13.3인치를 지녀 부피도 크지 않은 편이며, 충전기의 휴대성도 상당히 뛰어나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엄지손가락만으로 상판을 쉽게 열 수 있어 기차나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또한, 엄지손가락만으로 상판을 쉽게 열 수 있어 기차나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쾌적한 사용자 경험 제공

일반적인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크기의 키 캡을 지녔다.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면 자동으로 키보드 백라이트가 점등된다.

키보드는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입력 장치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작업을 키보드를 통해서 하므로 구매하고자 하는 노트북에 어떤 키보드가 사용되는 지를 유심히 살펴봐야한다.

A28A은 노트북 7 라인업의 특징인 래티스 키보드를 품었다. 이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모델보다 키 캡의 크기가 약 10% 더 커져 타이핑이 편안하다는 점이다.

직접 사용해보니 기자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보다 오히려 더 큰 키 캡을 지녀 금세 적응할 수 있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면 키보드의 백라이트가 자동으로 켜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문 인식 센서를 통해 손쉬운 로그인이 가능하다.

오른쪽 쉬프트 키의 크기가 다른 노트북보다 작은 편에 속하는데, 이는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기 때문이다. 이 센서는 노트북의 로그인은 물론 자신만 사용할 수 있는 시크릿 폴더 기능까지 제공해 개인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내장된 SSD는 SATA3 방식 SSD보다 최대 3배 이상 빠르다.

저장장치의 속도도 쾌적한 편에 속한다. 내장된 SSD의 속도를 확인해보니 연속 읽기 속도 기준 1,770MB/s로 측정됐다. 이는 기존 SATA3 방식 SSD의 최대 속도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2코어 4스레드 구성의 펜티엄 골드 5405U를 품어 일상적인 용도에 적합한 성능을 지녔다.

CPU는 2코어 4스레드 구성의 펜티엄 골드 5405U를 사용한다. 이는 동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은 무리지만, 문서 작업과 웹 브라우징과 같은 일상적인 용도에는 부족함이 없다. 또한, 램도 8GB로 넉넉한 편이다.

기가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무선랜도 강점이다. 기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무선으로도 쾌적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엔터테인먼트도 OK!

리그 오브 레전드를 옵션 타협 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었다.

A28A는 단순한 사무용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가벼운 온라인 게임은 옵션 타협 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HD(1280x720) 해상도에 매우 높음 옵션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한 판 즐겨 봤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60프레임을 유지했으며, 한타 상황 시 순간적으로 47프레임까지 떨어지긴 했으나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는 편이다.

유튜브 4K 60프레임 영상도 부드럽게 재생했다.

동영상을 감상하기에도 적합하다. 유튜브에 접속해 4K 60프레임 영상을 재생해보니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Dolby Atmos 사운드를 지원해 헤드폰을 착용하면 입체적인 3D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특히, 반가울 기능이다.

 

마치며

이번 리뷰에서 다룬 노트북은 노트북 7 라인업에 속하는 13.3인치 제품 중 가장 가격 부담이 적은 제품이다. 엔트리 모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8GB의 넉넉한 램과 256GB의 NVMe SSD를 탑재한 점도 장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삼성전자 노트북 7을 구매하고 싶다면 유니씨앤씨에서 유통 중인 노트북 7 NT730XBV-A28A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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