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세계 최초 탄소섬유 적용한 풀프레임 시네렌즈 'XEEN C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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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세계 최초 탄소섬유 적용한 풀프레임 시네렌즈 'XEEN CF'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9.09.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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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가 영상·영화 전문 시네렌즈 XEEN의 새로운 라인업 XEEN CF를 1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탄생한 XEEN은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40여년간 축적한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영상·영화 전문 시네렌즈로 최고의 정밀 광학 기술과 독자적인 특수 코팅 기술이 빚어내는 탁월한 화질로 세계 영상 촬영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왔다.

영상 장비 시장의 트렌드인 ‘소형화, 경량화’를 반영하고 탁월한 해상력을 함께 갖춘 XEEN CF는 금속보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탄소섬유(Carbon Fiber)를 세계 최초로 렌즈 경통에 적용한 풀프레임 대응 시네렌즈다.


XEEN CF는 최신 영화용 카메라에 탑재된 대형 이미지 센서를 지원하고 PL, 소니 E, 캐논 EF 마운트에 대응되며 드론, 짐벌 등의 장비와도 손쉽게 호환되어 유연한 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Carbon Fiber 적용으로 내구성은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를 실현했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8K를 지원하는 뛰어난 해상력과 독자적인 X-coating 기술을 통해, 렌즈 자체 및 내부의 빛 반사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특징적인 Look을 만들어내고, 플레어와 고스트를 적절히 활용하여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극대화하면서도 풍부한 묘사력을 보여주며, T1.5 밝은 조리개값, 11매의 조리개날이 우수한 저조도 성능과 아름다운 보케를 연출한다.

장편영화 1편을 완성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5개 화각으로 구성된 XEEN CF는 24, 50, 85mm - 3개 화각이 2019년 하반기 우선 출시되며, 2020년 상반기 16mm, 35mm가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XEEN CF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IBC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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