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커브드 모니터, 삼성전자 C32F39P 커브드 멀티미디어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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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커브드 모니터, 삼성전자 C32F39P 커브드 멀티미디어 모니터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9.07.31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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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디스플레이는 이제 하나의 용도로만 사용되지 않는다.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IPTV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TV이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모니터가 되는 세상이다. 다만, TV 기능이나 모니터 기능에 좀 더 특화된 것으로 TV나 모니터로 구분할 뿐이다.

이 같은 현상은 입출력 포트의 통일화 때문이다. 과거 TV에 있는 입력 포트는 RF 단자나 컴포지트, 컴포넌트 등이었으며, TV에 연결하는 제품의 출력 포트도 이와 같은 형태였다. 반대로 모니터에 있는 입력 포트는 D-Sub 또는 DVI뿐이었고 PC나 노트북에 있는 출력 포트도 이와 같은 형태였다.

이렇듯 입출력 포트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명칭이 나뉘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TV나 모니터, IPTV 셋톱박스, PC, 노트북, 콘솔 게임기 등 모든 기기가 HDMI로 통일되고 있다. 그야말로 HDMI 포트만 있다면 어느 기기라도 연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렇다보니 디스플레이마다 수많은 기능과 다양한 크기를 하고 있어 자신이 꼭 필요한 용도에 맞는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복잡한 기능이 필요 없고 두 가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모니터나 TV로 사용하고 싶다면 삼성전자 C32F39P 커브드 멀티미디어 모니터’(이하 삼성전자 C32F39P)를 주목하자.

 

깔끔한 디자인 계승

삼성전자 C32F39P는 지난 2016, 처음으로 1800R 곡률이 적용된 에센셜 커브드 모니터 CF390F와 똑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CF390F는 모니터와 눈 사이 거리를 고려해 만든 1800R 곡률을 적용한 커브드 모니터였다. 삼성전자 C32F39P도 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약간 변형된 형태를 하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후면 입력 포트 부분까지 매끄럽게 처리해 군더더기가 없다. 두께는 상당히 얇은 11.9mm의 슈퍼 슬림 디자인이며, 화면 크기는 80.1cm16:9 비율이고 상하좌우 광시야각이 적용된 VA 패널을 장착했다. 밝기는 250cd/, 주사율은 60Hz, 응답속도는 4(GTG)ms로 평이한 성능이다.

이전 제품과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입력 포트가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CF390F의 입력 포트는 HDMI x1, D-Sub x1였지만, 삼성전자 C32F39PHDMI x2로 보다 자주 사용하는 HDMI 포트만 탑재했다.

입력 포트는 HDMI x2, 헤드셋 단자로 이뤄졌다.
OSD 버튼은 기존 삼성 모니터 제품처럼 오른쪽 뒤에 위치해 있다.
원형 형태인 스탠드는 곡면과 잘 어울린다. 기능은 틸트(-1도~22도)만 존재한다.

 

하나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환경

삼성전자 C32F39PHDMI 포트가 2개 있어서 동시에 2개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 모니터로 활용하거나 탁자 위에 올려놓고 IPTV 셋톱박스와 닌텐도 스위치나 플레이스테이션 4 같은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 TV로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C32F39P에는 5W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별도로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HDMI 케이블을 꽂는 것만으로도 PCIPTV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의 사운드를 큰 소리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혼자만 소리를 듣고 싶다면 후면에 있는 헤드셋 단자를 통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하면 된다.

전용 리모컨도 함께 제공된다. 리모컨으로 손쉽게 삼성전자 C32F39P의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으며, 화면 밝기나 소리 크기를 제어하고 다양한 화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외부 입력 변경도 리모컨에 있는 버튼 1개만 누르면 손쉽게 변경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오른쪽 하단에는 리모컨 센서를 인식하기 위한 센서가 있다.
리모컨으로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PC를 연결해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동시에 2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입력 변경으로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

 

1800R 곡률의 높은 몰입감

삼성전자 C32F39P32형의 큰 크기임에도 1800R 곡률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약 5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서 화면을 보게 되는 사진·영상 작업이나 게임 플레이를 할 때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만큼 집중도가 높아진다.

1800R 곡률은 사람 눈이 모니터를 바라볼 때의 자연스러운 시야각에 맞춰 설계된 곡선이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계된 만큼 모니터의 모든 곳을 응시하기에 좋고 일정한 거리로 화면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화면에 색상 왜곡이 생기지 않는다.

삼성전자 C32F39P에는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눈 보호 모드와 화면 깜빡임을 줄여주는 플리커 프리가 적용됐다. 덕분에 화면을 오랫동안 봐도 눈이 편안하고 그만큼 작업이나 콘텐츠 감상에 긴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다.

가까이서 쳐다봐도 눈이 편안한 1800R 곡률이 적용됐다.<br>
가까이서 쳐다봐도 눈이 편안한 1800R 곡률이 적용됐다.
게임 플레이 이외에 영상 감상 용도로도 좋다.
음향 모드가 존재한다. 표준으로 들을 때, 음악을 들을 때, 영화를 볼 때, 뉴스를 들을 때 등의 다양한 조건에 맞는 설정이 있다.
작업 환경에 적합한 최적 화면을 제공하는 화면 모드도 탑재했다.
게임 모드에서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예약한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예약하는 꺼짐 예약 기능도 있다.

 

제원

화면 사이즈 - 80.1cm
화면 비율 - 16:9
패널 종류 - VA(곡면)
화면 곡률 - 1800R
해상도 - 1920x1080(FHD)
밝기 - 250cd/
명암비 - 3000:1
입력 단자 - HDMI x2, 헤드셋 단자
응답 속도 - 4(GTG)ms

내장기능 - 에코 세이빙 플러스, 눈 보호 모드, 플리커 프리, 게임 모드, 이미지 사이즈, 오프 타이머 플러스, 스피커(5W), 월 마운트(75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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