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 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2019년형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NT850XBW-XD7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사랑씨앤씨가 유통에 나서는 NT850XBW-GD7A는 고성능 그래픽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헥사코어 프로세서 8세대 i7-8750H, 메모리 DDR4 8GB, NVMe 256GB SSD를 탑재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보이지 않는 적의 움직임을 소리로 예측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래픽 카드 성능을 극대화해 게임 퍼포먼스를 최대 15% 더 높여주는 비스트 모드를 탑재하여 고화질 게임의 풀 옵션 세팅도 거뜬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어둠 속 적까지 놓치지 않도록 블랙 레벨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탑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FP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S) 등 각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화질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전자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 NT850XBW-XD7A는 플래티넘 아머 색상의 15.6인치 형 모델로 가격은 188만 원이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