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9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파워서플라이 부문에 선정됐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는 수많은 마이크로닉스 파워 중에서도 현재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제품 중 하나다. 우선 이 제품은 정격 600W의 고출력을 지니고 있으며, 80PLUS 230V EU Standard 인증을 획득해 고효율, 고품질을 인정받았다.
전원이 꺼진 후에도 잔열을 식히는 애프터 쿨링 기술이 적용됐고, 120mm 저소음 쿨링팬과 사각 모양의 에어홀로 정숙한 PC 환경을 조성한다. +12V 싱글레일 출력으로 안정성을 극대화했고, OVP, UVP, OPP, SCP, OTP 등의 보호회로와 105℃ 고품질 고용량 캐패시터, EMI 필터를 비롯한 고급 부품도 장착됐다.
여기에 산업 환경 수준의 SURGE 4KV 보호 설계를 통해 과전류, 과전압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했고, 올 블랙 컬러와 블랙 플랫 케이블의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돋보인다. 동급 제품 중 최장인 6년 무상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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