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가 온라인 쇼핑 플랫폼 티몬과 함께 타이탄 게이밍 이어폰 리퍼 제품을 하룻동안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닉스와 티몬이 함께하는 리퍼데이 행사는 6월 24일 단 하룻동안 진행되며, 판매 품목은 ‘타이탄 인이어 이어폰’과 ‘타이탄 BA 이어폰’이다.
타이탄 인이어는 이어폰 헤드가 분리되어 단선 시에도 헤드만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듀얼 드라이버가 탑재돼 게임 및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타이탄 BA이어폰은 타이탄 인이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고가 이어폰에 주로 사용되는BA(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와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선명한 고음역대 사운드를 구현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타이탄 이어폰은 배틀드라운드(배그) 이어폰으로 추천한다”며,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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