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와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인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 오광근)가 앱코에서는 최초로 출시된 블루투스 이어폰 ABKO BEATONIC E01, E02의 출시 기념 11번가 쇼킹딜 행사 소식을 알렸다.
6월 7일에서 9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두 모델 모두 정상가에서 약 20% 할인된 가격 E01은 35,800원, E02는 32,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두 제품 모두 무료배송으로 진행된다.
앱코에서는 최초로 출시된 E01 & E02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최신 버전인 5.0 모듈이 적용된 모델로 타 브랜드와 달리 미국 블루투스 SIG 공식 회원사 가입 및 인증테스트를 통과한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모델로써 월등한 사운드 품질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연결 안정성과 배터리 효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01 & E02는 국제 방수 규격 IPX4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비로 인한 습기, 운동 시 땀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여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E01 & E02은 블랙/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가장 스탠다드한 색상의 선택 폭을 만들어냈다. 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시 귀에 안 맞는 사용자들을 위해 세 가지 사이즈의 이어폰 팁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01 & E02는 완충 후 4시간 동안 재생 및 충전 케이스를 사용해 4번 충전이 가능하여 최대 1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오토 페어링 기능도 지원해 매번 번거롭게 페어링(블루투스 등록)할 필요없이 최초 1회 페어링을 하면 그 이후부터는 꺼내는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