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와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인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 오광근)는 컴퓨텍스 2019에서 앱코 부스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이하 컴퓨텍스)는 다섯 가지 주요 테마인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혁신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IoT 애플리케이션, 게이밍 및 가상현실과 연계하여 글로벌 ICT 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다루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다.
이에 글로벌 ICT 기업인 앱코 또한 국내 참여 업체 중 최대 규모인 10부스 규모로 앱코 부스를 차리고 앱코의 최신 PC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을 전시했다.
2016년부터 해외 전시회 일정에 꾸준히 참가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앱코는 지난 2018 홍콩쇼에 이어 이번 컴퓨텍스 2019를 통해 국내에 아직 정발되지 않은 새롭게 개발된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앱코의 해외 브랜드명인 ABKONCORE의 이름을 전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만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컴퓨텍스 2019 내 앱코 부스는 Nangang Exhibition Hall 1 - I0118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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