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위에서 자유롭다' 로지텍 마우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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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위에서 자유롭다' 로지텍 마우스 2종 출시
  • 편집부
  • 승인 2009.12.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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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에서 내 놓은 이번 마우스는 '다크필드 레이저 트래킹 (Darkfield Laser Tracking)'이란 기술을 써 유리, 화강암 등 반사되는 표면에서도 자유롭게 쓴다.

'로지텍 퍼포먼스 마우스 M950'은 작업을 하는 도중 USB나 전원 어댑터로 충전을 할 수 있다, 엄지 손가락 범위 내에 프로그램 가능한 4개의 통합 썸(Thumb)버튼을 두어 웹 탐색, 응용 프로그램 전환 및 이미지 확대/축소 등 제어 기능을 쉽게 다룬다. 

'로지텍 애니웨어 마우스 M905'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알맞다. 휴대용 파우치가 있어 들고다나기 간편하다. 편안하게 쥘 수 있는 손가락 모양에 맞춰 만들어 웹 페이지를 쉽게 전환한다.

이 두 제품은 '로지텍 유니파잉' 수신기와 호환이 된다. 수신기 하나로 다른 주변기기를 최대 6개 까지 함께 쓸 수 있고, 문서를 쉽게 볼수 있는 초고속 스크롤 기능과 사진, 슬라이드 쇼의 탐색 등 갖가지 재주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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