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에이수스(ASUS)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357명이다.
ASUS ROG Zephyrus는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이 공존하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그런 ASUS ROG Zephyrus가 더 가볍고 얇은 디자인에 더 큰 화면과 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돌아왔다.
ASUS ROG Zephyrus GX701GX-EV009T는 무게 2.7kg, 두께 17.7mm의 가볍고 얇은 17.3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코어 i7-8750H와 지포스 RTX 2080 Max-Q GDDR6 8GB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코어 i7-8750H는 6코어 12스레드에 기본 클럭 2.2GHz, 최대 클럭 4.1GHz로 작동해 멀티태스킹에 능하다.
또한, 보다 빠른 속도의 DDR4 2,666MHz 24GB 메모리와 넉넉한 용량의 NVMe M.2 SSD 1TB가 장착됐다. 디스플레이는 3ms의 빠른 응답속도에 144Hz의 부드러운 주사율을 지녔다. 코어 i7-8750H와 지포스 RTX 2080 Max-Q의 조합이 뿜어내는 파워는 다양한 게임을 144프레임 이상으로 구동하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