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업계 최초 오토모티브용 3D 낸드 e.MMC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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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업계 최초 오토모티브용 3D 낸드 e.MMC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공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9.05.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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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웨스턴디지털이 업계 최초 3D TLC 낸드(NAND) 기반의 256GB 오토모티브용 e.MMC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 이하 EFD) ‘웨스턴디지털 iNAND AT EM132’ EFD를 공개했다.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iNAND AT EM132 EFD는 업계 최초 64단 3D 낸드 TLC 기술을 적용한 e.MMC 인터페이스 기반의 오토모티브용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높은 품질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e-콕핏, AI 데이터베이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최신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과 고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에 부합한다.

이번 신제품은 자동차산업 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와 자동차 반도체 품질 기준 AEC-Q100 인증을 획득하고, 자동차 기능 안전성 국제 표준규격인 ISO26262의 낸드 플래시 안전 매커니즘(Safety Mechanisms)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

또한, 강도 높은 오토모티브 워크로드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향상된 상태 모니터링 기능, 발열 관리, 자동 및 수동 리드 리프레시(Read Refresh), 견고한 전원 관리, JEDEC 표준 이상의 강력한 데이터 보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최신 데이터 보호 및 오류 정정 기술을 활용해 높은 제품 신뢰성을 자랑한다.

웨스턴디지털 iNAND AT EM132 EFD는 최대 256GB의 용량 옵션을 제공하며, 현재 OEM사와 티어 1(tier-1) 제조사를 대상으로 샘플이 공급되고 있다.

오데드 사지(Oded Sagee)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철저한 품질과 신뢰성을 겸비한 고용량 스토리지가 오토모티브 분야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웨스턴디지털이 새롭게 선보이는 iNAND AT EM132 EFD는 업계 최초 3D TLC 낸드 기반의 오토모티브용 e.MMC 제품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기능과 스펙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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