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음향기기 전문업체 코비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선물로 좋은 효도라디오(HYO99)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비 측의 설명에 따르면 효도라디오 HYO99는 사용이 간편하고 선명한 대형 LED로 밝고 글씨가 크게 표시되어 시인성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FM라디오는 강력한 주파수 수신율을 자랑해, 음량으로 음악, 뉴스, 스포츠 중계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자주 청취하는 선호 라디오 방송을 최대 32개까지 채널 저장이 가능하다.
본체 사이즈는 간편한 휴대할 수 있는 정도라, 등산, 낚시, 자전거, 캠핑 등 외부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USB 메모리나 SD카드 등을 통해 저장해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편리한 숫자 키패드를 통해 반복 재생도 할 수 있다.
내부에는 대용량 일체형 배터리(리튬이온배터리 3.7V 1800mAh)를 탑재해, 어디서든지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다. USB 포트를 통해 충전도 지원한다.
LED 라이팅 기능을 탑재해 휴대용 손전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디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켤 수 있어, 야간 아웃도어, 집에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활용 가능하다.
한손에 들어오는 알맞은 크기와 200g도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에, 야외 활동에 편리한 스트랩 손목끈이 있어 휴대하기 간편한 것 또한 특징이다.
아임커머스 관계자는 “눈이 침침하고 귀가 어두운 부모님들에겐 보기 쉽고 듣기 좋은 효도라디오 HYO9가 좋은 어버이날 선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