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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니터, 프리싱크2 HDR로 더 강력해지다, 알파스캔 AGON 322QC4 144 QHD HDR Freesync2 무결점

이철호 기자l승인2019.05.07l수정2019.05.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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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모니터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눈부시게 발전해온 IT기기라 할 수 있다. 날이 갈수록 게이밍 모니터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스캔 AGON 322QC4 144 QHD HDR Freesync2 무결점(이하 AGON 322QC4)은 이렇게 까다로운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프리싱크2 HDR에 144Hz 고주사율,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기능, QHD 해상도를 통한 고화질도 갖추고 있어 게이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제원

화면 크기: 80cm(32형)
해상도: 2560x1440@144Hz(DP 1.2, HDMI 2.0)/
       2560x1440@75Hz(HDMI 1.4)/1920x1080@60Hz(VGA)

패널: VA(1800R 곡률)
화면비율: 16:9
색 재현율: NTSC 102%/sRGB 122%
밝기: 400cd/㎡
응답속도: 4ms(GTG, OD)
명암비: 3,000:1
표시색상: 16.7M
시야각: 상하좌우 178도
시력보호: 논글레어 패널, 플리커 프리, 로우블루라이트
입력단자: VGA, HDMI 1.4(HDR), HDMI 2.0(HDR), DP 1.2 x2, USB 3.0, 마이크 단자, 헤드셋 단자
스피커: 5W x2
기능: 프리싱크2, HDR(VESA HDR 400), 프레임 카운터, 로우블루, 로우 인풋렉, 조준선, 선명도, 게임컬러, 게임모드, 섀도우 컨트롤, 컨트롤패드
소비전력: 55W
대기전력: 0.3W
크기: 712.7x524~635x276mm
무게: 9.17kg

 

▲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의 몰입감을 최대한 살렸다.
▲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다.
▲ 뒷면에 LED가 배치돼 취향에 맞게 모니터를 꾸밀 수 있다.

 

프리싱크2 HDR로 더 섬세해진 화질

AMD 프리싱크는 기본적으로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주사율을 동기화해 게임 도중 화면이 끊기는 현상과 프레임 손실을 없앤다. 프리싱크2는 여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 HDR을 통해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줘 게임을 즐길 때 더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프리싱크2 HDR을 지원하는 AGON 322QC4는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획득한 모니터로, HDR을 통해 실제와 가까운 이미지와 생생한 컬러를 구현한다. 그래서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 월드워 Z와 같은 HDR 지원 게임에 아주 적합하다.

▲ HDR을 지원하기 전의 화면이다.
▲ HDR을 활성화하니 동영상의 명암이 확실히 살아났다.

기본적인 화질도 아주 뛰어나다.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고, SUPER COLOR 기술로 NTSC 102%/sRGB 122%의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했다. 400cd/㎡의 밝기에 3,000:1의 높은 명암비도 보유해 화사하고 깊이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우리 눈의 곡률 을 모방한 1800R 커브드 패널 덕분에 몰입감도 높다.

▲ HD(720p) 화질의 이미지 파일이다. 빌딩의 불빛이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
▲ QHD(1440p) 화질의 이미지 파일이다. HD 사진에 비해 디테일이 확실히 살아있다.

 

144Hz 주사율은 기본, 게이머를 위한 기능도 OK

AGON 322QC4는 게이밍 모니터답게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게이밍 모니터는 FHD 해상도에서만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AGON 322QC4는 QHD 해상도에서도 144Hz를 지원한다. 그래서 보다 선명한 화질을 즐기면서도 잔상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다.

▲ QHD 해상도에서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 144Hz 주사율로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었다. 또한, 화면에 띄운 프레임 카운터로 주사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다양한 게임 관련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먼저 프레임 지연 속도를 줄이는 로우 인풋렉 기능을 제공하고, 섀도우 컨트롤로 게임 이미지의 명암을 조절해 너무 어둡거나 밝은 구역의 화질을 개선할 수 있다. FPS/RTS/레이싱 등 게임 장르에 맞는 게임모드 3종과 사용자모드 3종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게임모드도 제공한다.

▲ 게임 장르에 맞게 화면을 최적화할 수 있다. 먼저 일반 모드에서의 화면이다.
▲ FPS 모드로 설정하니 화면의 색감이 확연히 달라졌다.
▲ 프리싱크2 적용 전에는 사진처럼 화면이 끊기는 테어링 현상이 발생한다.
▲ 반면, 프리싱크2를 사용하면 끊김 없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게임 컬러 기능을 활용하면 색상의 채도와 그레이 레벨을 20단계로 조정할 수 있고, 목표물을 정확히 저격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준선 모드와 현재 모니터 주사율을 나타내주는 프레임 카운터 기능도 제공한다. 엔비디아 G-SYNC와도 호환되기 때문에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와의 궁합도 좋다.

▲ 화면에 조준선을 띄워 에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기능도 가득

AGON 322QC4는 게이머의 환경과 취향에 맞는 세팅도 가능하다. 먼저 인체공학적 다기능 스탠드를 통해 높이 조절(110mm), 틸트(-5.5~28도), 스위블(-30~30도)이 가능해 다양한 각도로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다. 패널 하단과 뒷면에 LED도 배치됐다. 취향에 따라 컬러를 레드/블루/그린으로 바꿀 수 있다.

OSD 설정도 기본 제공되는 컨트롤패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특히 세 가지 게임 설정을 원클릭으로 불러올 수 있어 편리하다. 전용 소프트웨어 ‘G-MENU’를 설치하면 PC에서 마우스로 빠르게 모니터 옵션을 조정할 수 있다.

▲ 간편하게 OSD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패드를 제공한다.

외장하드에 게임을 저장하는 유저를 위해 USB 3.0 포트도 구비됐으며, 5W x2의 내장 스피커를 통해 따로 PC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게이머의 시력보호를 위한 로우 블루모드, 플리커 프리, 논글레어 패널도 지원한다.

▲ 측면에 헤드셋 거치대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헤드셋을 걸어놓을 수 있다.

 

마치며

AGON 322QC4는 게이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최고급 게이밍 모니터다. 프리싱크2 HDR, QHD 해상도, 고화질 VA 커브드 패널에 144Hz 고주사율과 다양한 게임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다기능 스탠드와 OSD 컨트롤패드 등을 통해 사용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그 어떤 게임도 소화할 수 있는, 최상의 성능을 지닌 32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다면 AGON 322QC4를 추천한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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